핸들커버가 오래 사용하다 보니 끼고 다니기에 살짝 너덜너덜해서 빼고 자동차를 운전해봤는데 오랜만에 아무것도 씌우지 않고 다니니 불편한 게 역시 사용할 때와 안 할 때는 차이가 많이 나긴 하더라고요 핸들이 막 미끌미끌해서 커브 돌 때 너무 불안해서 집에 들어와서 바로 한번 괜찮은 핸들커버가 없나 찾아봤어요 메이 튼 순정형 자동차 가죽 핸들커버가 평점도 높고 리뷰 내용 읽어보니 웬만한 자동차 시트에 딱 색깔 조합이 잘되어 디자인도 이쁘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
핸들은 딱딱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나요
확실한 차이가 느껴지는 안 쓸 때는 몰랐던 조금의 변화로 확실하게 다른 운전감과 그립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
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어디에 어울리는 색상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타공 포인트를 꼼꼼하게 살렸습니다
착 붙는 그립감으로 손에 땀이 많은 분도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 달라붙는 그립감으로 운전이 즐거워집니다
고퀄리티 제품을 찾으신다면 메이 튼 눈으로 확실하게 차이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급 원단과 꼼꼼한 바느질까지
거기에 정교한 타공으로 만들어진 메이 튼 순정형 가죽 타공 자동차 핸들커버 품질은 보장합니다
장착 시 이질 감 없이 순정차량과 같은 시트 색상의 핸들커버
BLACK 블랙
- 모하비 더 마스터 , K7 프리미어, K5 DL3 , 쏘렌토 MQ4 블랙 시트 모든 차종 호환 가능
SADDLE BROWN 새들 브라운
- 모하비 더 마스터 , K7 프리머, K5 DL3 , 쏘렌토 MQ4
COTTON BEIGE 코튼 베이지
- 카니발 KA4
WARM GRAY 웜 그레이
- 모하비 더 마스터 , 소나타 DN8, K7 프리미어 , 팰리세이드
MISTY GRAY 미스티 그레이
- 카니발 KA4
BURGUNDY 버건디
- 팰리세이드
메이 튼 자동차 핸들커버 총평
가격 대비 퀄리티가 다릅니다 처음에 박스 뜯고 포장상태를 봤을 때부터 고급스럽게 백화점에서 깔끔하게 포장해해서 주는 것처럼 받는 느낌이랄까 첫 이미지가 좋아서 살짝 겉만 뻔지르르한 거 아니냐 의심이 들더라고요 근데 포장을 뜨더 보니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딱 잡아 보니 얅으면서 알맞은 두께로 되어 있는데 적당한 쿠션감과 그립감이 역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자동차 커브 돌 때 수월하게 돌 수 있어서 좋고 블랙 좋아하시는 분 정말 강추해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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